< 의정부 지명밟기운동본부, "열린 시민토론회" >
- ‘의정부 애향심 고취와 생산적 활동을 위한 열린 시민 토론회’
지난 2월 13일 경기문화재단 북부사업소에서 개최된 “의정부 애향심 고취와 생산적 활동을 위한 열린 시민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셔서 의자가 부족해서 서서 들으시는 분들이 넘쳐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발제자인 제가 지명밟기에 관한 설명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고 토론자로 최근혁(양주YMCA 사무총장), 강석형(전 동대부 영석고 학교운영위원장), 심성녀(현 솔뫼중 학교운영위원장), 임리라(의정부 소풍길 해설사)께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지역에 관한 일이다 보니 토론자분들도, 들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의문점들도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의정부지명밟기 운동본부 국은주 의원께서도 의정부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겠다고 이야기해 주셨구요.
앞으로 의정부의 밝은 미래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우리 의정부 화이팅입니다!!
http://www.sebyeol.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54&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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