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을 이용하여 수업을 하고 블러그에 올린 것을 보니 눈물이
신동명교수라는 단어를 치니 그동안 신문이에 쓴 글, 강연한 동영상 등이 무수히 많이 뜬다.
장난으로 내가 쓴 책 제목들을 쳐봤더니,
세상에나 이렇게 고마운 일이~~
교육현장에서 내 책의 내용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여 인사드리고 싶다.
내가 책을 쓰는 이유는 바로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내 책의 내용이 토론교육에 적극적으로 쓰이기를 다시 한 번 바래본다.